경향 ‘아티클’ 9월호

  

《경향 아티클》 9월호 콘텐츠

a journal of contemporary art <article>

September. 2012. contents

 

www.kharticle.com

 

 

editor’s letter 예술가들은 뭐해먹고 사나? / 홍경한

art spot

column I 작품 가격의 이중 코드에 대처하는 자세 / 채은영

discover artists

discover artist I 박은영_부토, 예술은 언제나 변화하고 생성하는 것/ 신양희

discover artist II 김지은_나는 도시를 관찰하는 인식의 확장자 / 이정민

discover artist III차재민_사회적 컨텍스트, 시선이 멈추는 곳에서 피어나다 / 김소현

column II 연예인 화가’ 전성시대 / 홍경한

art passage

modern art history 도전과 헌사의 역사 IX-네오다다의 은폐와 노출의 전략 / 정은영

cyvangarde 전진경, 파견미술가로 살아가기 / 이광석

making connection 장면, 곡선, 대화, 계단으로서의 도시 / 현시원

photograph as consilience 인간학적(anthropological)’사진학을 위하여 / 박상우

art & law 가구도 가구 나름, 르 꼬르뷔지에 의자는 액세서리가 아니죠! / 김솔하

 

 

 

review

review I 통제와 탈주, 그 둘의 우연한 만남 / 이대범

review II 미시사의 멜랑콜리 / 구나연

review III 열대야의 순간들 / 김해주

review IV ‘이미 거기 있었음’을 진술하는 회화의 존재의미론 / 김성호

review V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 장정민

review Ⅵ 그려진 이미지와 투사된 이미지 사이 / 최순영

visual column I

 


 

feature : 응답하라 1990s

대중문화와 예술의 소환_21.5세기 ‘왜’ 1990년대인가?

1990년대의 대중문화, 사물에 대한 경험과 기억이 영화, 드라마, 쇼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로 귀환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복고적 감성 자극을 의미하는 ‘향수’로 한정하기엔 “1990년대가 지닌 시공간”의 의미는 크다. 한국사회는 87년 민주화 과정을 거쳐 90년대 세계화와 탈냉전으로 재편된 세계질서를 체득하며, 새로운 사회로 이행했다. 경제적 풍요와 대중문화와 소비문화의 확산 등 80년대와 전혀 다른 시공간 아래 억압되어 있던 많은 것들이 분출하는 순간을 맞았다. 포스트모더니즘, 혼종, 다양성이라는 새로운 가치관이 가능했고, ‘함께’ 보다는 ‘개인’의 소비와 취향이 대두하던 시기다. 따라서 90년대는 80년대적 고유함이나 특이성으로부터 이탈하여 완전히 새로운 시공간이면서, 2000년대적 삶의 구조를 정초한 시기이다. 90년대가 열어 놓은 미시적인 것들의 가치 역시 2000년대에 지정학적, 인종적, 지역적 문제의식을 심화, 확대했다. 90년대는 2010년 이후 미술이나 사회, 삶을 해명해줄 수 있는 단초를 만들어준다.

《아티클》 9월호에서 이렇게 중요한 1990년대를 묻는다. 90년대의 다양한 삶의 장치를 읽어내는 칼럼, 70년대에 출생한 작가, 큐레이터 등에게 듣는 90년대 이야기, 마지막으로 90년대 미술계를 경험했던 작가, 평론가, 큐레이터의 ‘증언’들을 담는다. 이러한 일련의 진술은 단순히 90년대를 향수하고 회고하는 것이 아니다. 2012년이 존재할 수 있었던 90년대는 어떤 말을 우리에게 건네려 했을까. 아니 돌아온 90년대를 지금-여기에서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 이것이 오늘날 90년대를 말하는 이유이다.

feature I _잠금해제

① 기억의 습작―돌아온 90년대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 문강형준

또 다른 나를 선택할 권리, ID / 강유정

1990년대 팬텀 / 차우진

어디선가 나를 찾는 너의 삐삐 소리가 들려 / 서효인

다른 물을 찾아서 / 성기완

신세대. 내 청춘의 쌍곡선들 / 김경주

90년대 애들의 가짜 90년대 / 이우성

노래방, 이름하여 어떤 방들의 창세기 / 박해천

feature II _문자메시지

① 고원석(엑스세대) / 구나연(LP생산을 중단합니다) / 김대홍(IMF)

② 김재환(소비시간의 강제적 확장, 24시간 편의점) / 류한승(해외여행 자유화)

③ 박순영(피시방) / 백곤(스타크레프트 혁명) / 신승오(X세대) / 안소현(국제적)

④ 옥정호(93182018) / 이수정(IMF위기) / 이지민(백남준_서태지와 아이들)

⑤ 이진명(제국의 가을) / 정직성(단절-IMF) / 조습(1994년 여름)

⑥ 최슬기(구성의 교훈) / 최윤정(디스토피아로부터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다)

⑦ 장지아(‘핫’과 ‘쿨’이 뒤섞인 어정쩡한 과도기)

⑧ 이대범(김영하, 전태일과 쇼걸. 호출, 문학동네, 1997) / 성윤진(마초와 깍쟁이)

 

 

feature Ⅲ_음성메시지

① “90년대 페미니즘 광풍, 사실 그렇게 뛰어난 페미니즘작가는 드물었다” / 박영택

② “민중미술을 끌어안으면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탈이데올로기적 시대” / 김홍희

③ “90년대의 특징은 개방, 다양성” / 최열

④ “90년대엔 지금보다 자진해 미술계를 이끄는 자존감이 있었다” / 홍명섭

visual column II

on view

monthly issue I 광주 비엔날레. 6인의 시선 여섯 개의 주제_‘라운드테이블’ / 김소현

monthly issue II 부산 비엔날레. 배움의 정원, 다른 ‘그 무엇’을 제시할 수 있을까 / 신양희

monthly issue III 한국국제아트페어,불황 넘어설 분수령 기대감 ‘솔솔~’ / 이정민

preview

news

interview

interview I 하라켄야. 인간을 생각하다 / 김소현

interview II 타다시 카와마타. 일시적 개입-기생균과 종양 / 신양희

art pilgrimage 교회에서 듣는 비발디의 <사계> / 류동현

cross cutting art and film 폭력의 역사 / 허남웅

 

 

 

overseas

overseas_germany 세속 가치 복권의 연대기, 제프 쿤스 회고전 / 반이정

overseas_france 로사 바르바_이미지를 허락하지 않은 영상 / 홍일화

overseas_france 카데르 아티아_구성하기, 해체하기, 재구성하기: 유토피아적 신체 / 이혜정

overseas_u.s. 사운드, 현존과 부재의 교차_자넷 카디프 & 조지 버레즈 밀러 / 조선령

books

inside of art 모든 예술에 돈이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 장정민

outside of art 사물의 반란과 재난의 착취 / 이진경

off the record

www.kharticle.com

 

*9월 3일부터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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