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할수 없는 감동의 무대!! 뮤지컬 <아이다>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의 무대!! 뮤지컬 <아이다>

 

 

11 오랜만에 가족들과 뮤지컬 아이다를 보고 왔습니다. 워낙 아이다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로 유명한 뮤지컬인데요. 기대만큼이나 큰 감동을 받고 온 뮤지컬 이었습니다. 전 아이다 역의 차지연, 라다메스 역의 김준현, 암네리스 공주의 정선아 캐스트를 보고 왔는데요. 아이다의 차지연 배우의 가창력과 연기력도 기억이 남지만 이집트의 공주 암네리스 공주의 정선아 배우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에 배우 정선아에게 관심을 갖게 해준 뮤지컬 이었습니다. 아이다 뮤지컬은 한국 최고로 브로드웨이 무대와 의상, 오토메이션 시스템까지 공수해 완벽하게 재현하여 그 감동은 배가 되었던 것 같아요. 4월까지 공연을 하니 한 번 관람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1 커튼이 거쳐지고 현대 박물관 이집트 관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이집트의 공주 암네리스가 현실에 있는 우리에게 달콤한 노래로 우리를 이집트로 초대하게 됩니다. 이집트가 모든 국가들을 식민지화 하며 그 백성들을 노예화 하던 시절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가 잡혀 오게 됩니다. 이집트의 장군 라다메스는 신분을 모르는 아이다를 자신과 약혼한지 9년이 되는 이집트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 공주에게 아이다를 노예로 선물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다와 계속 마주치게 되는 라다메스 장군은 자신의 의견을 당차게 이야기 하고 넓은 세상으로 항해를 꿈꾸는 아이다를 보며 호감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라다메스와 암네리스는 7일 안에 결혼할 것이라 파라오 왕이 선포하지만 아이다와 라다메스의 사랑은 점점 깊어만 집니다.

 

 

11 아이다와 라다메스의 사랑의 속삭임을 듣게  이집트의 공주 누비아. 라다메스의 사랑을 져버릴 수 없는 누비아는 결혼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누비아의 왕 아이다의 아버지가 이집트로 잡혀오게 되며 아이다는 라다메스와 누비아의 결혼식에 이집트 탈출계획을 짜게 됩니다. 이집트의 군대가 아이다의 탈출을 막으려하자 라다메스는 이를 막으려 나일강의 둑으로 달려가 이집트의 왕과 함께 있는 아이다를 보며 그녀가 이집트 공주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결국 누비아의 왕은 탈출하지만 아이다와 라다메스는 이집트를 반역한 죄로 이집트 사막 모래 바닥에 함께 매장되어 영원히 잠들게 됩니다.

 

 

11 뮤지컬 아이다를 보며 이렇게 좋은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을 다양하게 보고 들을 수 있는 뮤지컬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각 캐릭터들의 음악을 들어보면 각자 자신들의 색깔에 맞춰 들려주고 있습니다. 전혀 비슷하지도 전혀 지루하지도 않은 그 상황을 확실히 전달해 주는 배우들의 가창력과 연기력은 정말 차원이 다른 무대 였습니다. 아직도 커튼콜을 생각하면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데요.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훌륭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피나는 노력과 좌절 꿈을 갖고 있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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