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는 록 음악의 바람! 아직 끝나지 않았다!

  

다시 부는 록 음악의 바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드스탁 페스티벌의 끝으로 힙합, R&B 돌풍에 이어 일렉트로닉 음악까지.

 

막바지까지 하드록, 랩 메탈 등의 장르가 선전했지만 풍부했던 록 음악의 시대는

 

저물어가는 듯 긴 시간 파란만장했던 과거는 온데간데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큰 네임 벨류를 가진 밴드 이외에는 크게 차트 진입도 활발하지 않았던 터라,

 

피치포크 역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록음악과 인디 음악의 기반 블로그에서

 

이제는 힙합이 주를 이루는 블로그가 되어 버렸을 정도로

 

록음악의 유행은 쇠퇴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서서히 록의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과거 록 음악의 부흥을 이끌었던

 

밴드들의 선전이 두드러집니다. 다시부는 록 음악의 바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smashing Pumpkins

 

 

 

2012년 가장 뜨거웠던 록밴드 뉴스 소식 중 하나는 얼터너티브의 전설적인 밴드 Smashing Pumpkins의 새 앨범이었습니다.

 

스매싱 펌킨스는 20세기 얼터너티브 록에서는 거의 레전드급이라고 불릴 정도로 얼터너티브 음악의 부흥을 이끌었습니다.

 

미국 시카고 출신의 밴드로 그래미와 빌보드를 점령하고, 3천 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하는 등 당시

 

너바나 펄잼 등과 함께 얼터너티브 록의 대표 주자로 꼽혔었는데요.

 

강력한 기타 사운드 뒤에 사이키델릭하고 말랑말랑한 감성적인 음악은 다른 밴드와는 차별된

 

음악성을 두었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던 그들의 음악은 그래서 더욱 빛났습니다.

 

하지만 제임스 이하의 탈퇴부터 계속되는 멤버와의 불화 등을 겪었고

 

 2007년 7월 4일 한국에서 첫 내한을 가졌던 그들은

 

 한국 공연 직후 바로 해체를 선언해 버리며 각각의 활동으로 돌아갔었습니다.

 

 팀의 가장 큰 주축이었던 제임스 이하는 2012년에도 최근 앨범 Look To The Sky

 

솔로 앨범을 내며 어 퍼펙트 서클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과거 멤버들의 탈퇴 후

 

사실 스매싱 펌킨스의 팬들은 과거의 스매싱 펌킨스 만의 느낌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빌리 코건’은 1천 명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90년생 드러머 ‘마이크 번(Mike Byrne)’과

 

베가 솔트 출신의 여성 베이시스트 ‘니콜 피오렌티오(Nicole Fiorentino)’를 영입하고,

 

 투어 멤버였던 기타리스트 ‘제프 슈뢰더(Jeff Schroeder)’를 정식 멤버로 발탁하여 밴드 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 이렇게 재건된 ‘스매싱 펌킨스’의 모습은 기존의 팬들에게 굉장히 낯선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빌리 코건’은 팬들에게 항상 기다려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과거와 비교해서 음악이나

 

색깔은 예전과는 느낌이 다르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습니다.

 빌리코건은 스매싱 펌킨스가 나의 전부인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0년 내한을 시작으로 2012년 섬머소닉 페스티벌에서도 내한을

 

가졌던 그들은 한국의 팬들에게 큰 감동을 했었다고 항상 이야기합니다.

 

록음악의 부흥에서 그들의 활동은 즐거운 소식이었습니다.

 


 

 

 

Bon Jovi

 

 

 

이미 전 세계에서 1억 3000만 장의 앨범 판매량 가진 어마어마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 본조비는

 

50개국 이상에서 2,600회 공연을 가지고 전세계의 3400만 명을 열광시켰습니다. 

 

본조비는 3년 만에 최근 새 싱글 Because We Can을 발표했습니다. 

 

3월 26일 이 싱글이 담긴 새 앨범 ‘What About Now’의 새 앨범도 내놓는다고 합니다.

 

투어 일정은 2월부터 미국, 캐나다,

 

유럽 등지를 순회하며 월드 투어를 예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버린 Bon Jovi 어느 때 보다 그의 컴백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The Rolling Stones

 

 

 

밴드 롤링스톤스의 결성 50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 “GRRR!”의 발매는 물론

 

작년 12월 13일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에서 50주년 기념 공연을 열기도 하는 등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롤링스톤즈는 현재까지 총 정규앨범 24장 발매로 2억 장의 판매를 기록하고

 

UK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곡이 13곡이나 된다고 합니다. 단순하게 한 세대에서 특별한 가수가 아닌

 

록 음악에서 대표되는 혁명을 가지고 온 전설 중 하나로 꼽히는 밴드이기에 그들의 끊이지 않는 활동은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많은 장르가 있고 그만큼 팬과 매니아 층의 형성도 많지만,

 

 록 음악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다시 록 음악의 부흥을 꿈꾸실 것입니다.

 

최근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내한과 새 앨범 소식 블랙 사바스의 활동도 눈에 띕니다.

 

단순히 위에서 소개되지 않은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활동과 새로운 앨범 소식은 앞으로도 더 지속될 것입니다.

 

 다시 부는 록 음악의 바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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