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추천] 봄이 되면 생각나는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 <막걸리나>, 허각 <모노드라마>, 존박 <빗 속에서>, 유승우

  

[노래추천] 봄이 되면 생각나는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 <막걸리나>,

 

허각 <모노드라마>, 존박 <빗 속에서>, 유승우 <my son>

 

봄바람 휘날리며~ ♬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오~ ♪

 

이맘때쯤이면 이제 슬~슬 생각나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누군지 몰라도 노래 참 잘 지은 것 같다는 생각에 찾아보니 버스커버스커 멤버인 장범준이 작사작곡을! 돈 많이 벌고 있겠다. 어제오늘은 아니지만 살랑사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봄꽃축제 소식에 문득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노래가 생각났다. <벚꽃엔딩>과 내가 좋아하는, 슈스케 출신들의 노래들어보자!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노래 나온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공식적으로는 2012년 3월 29일에 나왔다고? 한 4년쯤은 지겹도록 들은 거 같은데, 정말 여기저기서 많이 들려왔었나보다. 장범준에 대한 감정은 없었는데, 갑자기 매력이 느껴지는 듯 하다. 저작권료 뭐 그런 거 때문은 아니다. 흠흠. 버스커버스커는 mnet의 슈퍼스타k 3에서 2등을 거머줬지만 우승팀 울랄라세션 못지 않은 화제를 낳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고, 특히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도 했다. 보컬 장범준의 독특한 목소리가 브래드와 김형태의 연주와 잘 어울렸으며세 멤버 모두 약간은 어리바리한 듯한 매력 덕분에 신선한 모습이었다.

 

<막걸리나>는 이젠 모두 알겠지만 윤종신의 노래다. 시작은 모르겠지만, 윤종신은 예능에 너무 익숙해진 자신이 본업인 음악을 멀리하지 않길 바라는 고런 마음으로 ‘월간 윤종신’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어디선가 들었다. 윤종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월간 윤종신의 곡들을 많이 접했었는데, 정말 좋다고 생각되는 노래들이 많았다. 버스커버스커가 슈퍼스타k3에서 리메이크 해서 화제를 모았던 <막걸리나>는 2010년 3월 나온 노래. 3월에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오나 ㅋ 나도 그랬지만 <막걸리나>는 많은 사람들이 버스커버스커를 통해 알게된 것 같다. 오늘은 버스커버스커의 <막걸리나>를 신나게 들어보자!

 

작년 슈퍼스타 k4는 참 이런 저런 얘기가 많았던 것 같다. 물론 뛰어난 음악성을 사진 사람들도 많았지만. 슈퍼스타 k4 출연자 중 유승우라는 어린 친구에게 가장 눈길이 갔다. 똘망똘망 누가 봐도 아직 애기티를 벗지 못한 귀여운 어린 친구가 기타를 들면 참 매력이 샘솟는다.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참 매력있다. 사실 허각의 <모노드라마>는 허각과 유승우의 목소리가 참 어울려서 좋아하는 노래다. 허각은 대중가요에 딱 어울리는, 참 대중적인 목소리라는 생각이다.(는 개인적인 생각) 잔잔~하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애절함같은 느낌이 듣기 좋은 허각과 어린친구 유승우가 함께 부른 <모노드라마>. 아직 안 들어본 사람이 있다면 꼭 들어보길. 양쪽 귀를 꽉꽉 채워오는 허각과 유승우의  <모노드라마> 정말 언제 어떤 기분이든 듣기 좋다.

 

존박은 슈퍼스타가 낳은 최고의 가수가 아닐까 생각된다.슈퍼스타 k2에서 우승자 허각과 마치 형재같은 우애를 보이며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그 결과 슈스케 프로그램에서도 둘 모두 좋은 결과를 얻었고, 이후 개인 활동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존박은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에서도 상위권까지 진출했었다가 고배를 마신 경력으로도 유명했지만 슈퍼스타 k2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그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샀다. 프로그램이 끝나고 우승자인 허각보다도 존박의 행보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었고, 배용준의 키이스트에서도 연기 생활과 함께 존박을 탐냈지만 결국은 음악에 전념할 수 있는 뮤직팜을 선택했다는 얘기가 있었다. 존박 첫 앨범의 타이틀곡인 <이게 아닌데>도 좋지만, 난 아직 존박의 노래는 슈스케 경연곡중 하나였던 <빗 속에서>가 가장 좋다. 존박의 똑바르지 않은 발음과 묘하게 잘 어울려서 노래를 더 살리는 것 같다.

 

슈퍼스타k4의 마스코트 귀요믜 유승우의 <my son>으로 안구 정화하며 마무리! 유승우 덕분에 재조명을 받은 김건모 원곡의 <my son>은 유산균식품의 TV 광고 음악으로도 쓰이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유승우와 슈스케에 함께했던 로이킴이 출연하는 광고. 다소 뜬금없지만 슈퍼스타 k2에서 박보람의 <세월이 가면>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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