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도 지나고! 외로운 싱글들을 위한 영화 소개합니다! – <싱글즈>, <브리짓 존스의 일기>, <안나 카레니나>

  

외로운 싱글들을 위한 영화 소개합니다!

<싱글즈>, <브리짓 존스의 일기>, <안나 카레니나>

커플을 위한 2월 발렌타인데이와 3월 화이트데이가 모두 지나고 지금도 외로운 싱글들! 슬슬 봄이 다가온다고 상큼하게 차려입고 서로의 손을 잡으며 봄나들이에 여념이 없는 커플들 사이에서 북적거리느니 차라리 집에서, 극장에서 영화나 한 편 보고 말겠다는 마음입니다. 막상 영화 챙겨보려니 뭘 봐야할지 고민되는데요. 외로운 싱글들을 위한 영화 세 편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벌써 10년이 지난 영화 <싱글즈>. 지금도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지만 지금과는 조금 다른 모습의 이범수, 엄정화, 김주혁, 그리고 여전히 아름다운 장진영 주연의 영화입니다. 네 명의 주인공 이범수, 엄정화, 장진영은 모두 친한 친구사이인데요. 몇년째 사귀던 애인에게 차이고 회사에서마저도 레스토랑 매니저로 좌천된 디자이너 장진영과 어디서나 당당하고 일도 잘 하는 워킹 우먼 엄정화, 그녀와 어릴적부터 절친한 친구인 이범수.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장진영에게 마음을 빼앗긴 잘나가는 증권맨 김주혁. 서른을 코앞에 둔 세 주인공과 어느새 장진영의 앞에 나타난 김주혁이 들려주는 싱글의 사랑과 생활 이야기 영화 <싱글즈>입니다.

국내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르네 젤위거를 단숨에 대스타로 만든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몇년 후 속편까지 나오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통해 르네 젤위거 뿐 아니라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 역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됐는데요. 서른 두 살의 노처녀인 르네 젤위거는 부모님 댁에서 열리는 파티에서 잘나가는 인권변호사인 콜린 퍼스를 소개받지만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브리짓 존스는 알콜 중독자라고 흉을 보는 것을 듣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쓰며 변신을 다짐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영화지만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보며 다시 한번 다짐의 일기를써보는 건 어떨까요?

개봉 예정 영화 <안나 카레니나>는 주연배우만으로도 이미 주목을 받은 영화입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교양까지 갖춘 사교계의 꽃, 주인공 <안나 카레니나> 역의 키이라 나이틀리와 섹시 가이 주드 로, 애런 존슨이 주연을 맡았는데요. 러시아의 최고 정치가인 남편 주드 로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함께 호화로운 저택에서 부족한 없이 오히려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저 이성적인 남편에게 질린 안나 카레니나. 그녀 앞에 매력적인 젊은 장교 아론 존슨이 나타나는데요.

치명적 매력의 장교와 안나 카레니나의 부적절한 관계가 사교계에 퍼지자 풍족한 생활을 하던 안나는 가정을 버리고 도망가는데요. 영화 <안나 카레니나>는 개봉에 앞서 미국의 타임지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분만 아니라 지난 2월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수하며 영화에서의 시각적 아름다움까지 기대하게 되었는데요. 의상상 외에도 촬영상, 음악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아카데미가 인정한 영화 <안나 카레니나>! 평온한 가정을 버린 그녀의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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