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 감독이 미쳤어요] 독특한 만큼의 재미 but, 기대보단 아쉽

  

 

 

 
 
소재가 너무 독특해서 보고 싶었던 영화. 
 
하지만 사람들이 시사회가고, 개봉하더니 평점이 쭉쭉 내려간다.
 
너무 보고 싶었던 영화인데… 걱정스러웠다.
 
 
 
근데 평을 보니 뒤죽박죽. 좋다는 사람들 중에서의 충고는 
 
'십분 만에 사랑에 빠지는 방법'을 유튜브에서 꼭 보고 영화관을 가라는 것! 

 

 

 

 줄거리

 

인터넷을 이용해 세계 최초의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홀연히 할리우드로 떠나버린 괴짜 감독, 

 감독에게 버림받고 멘붕에 빠진14인 배우들의 대반란을 그린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

 

 

 

 

 

그 충고대로 유투브에서 찾아서 봤고, 

 

덕분에 영화를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었다.

 

'십분만에 사랑에 빠지는 방법'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깨알같이 웃을 수 있었다.

 

유투브에서 왜 보라고 하나 싶었는데, 영화를 보니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제목<뒷담화 : 감독이 미쳤어요>와 감독의 뒷담화라는 소재로 인한 기대는 못 미친 것 같다.
 
이게 대본이 있는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좀 더 적나라한 모습이길 바랬는데,
 
걍… 고만고만한 정도였던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에 나오는 모습에서 이것도 각본이구나 싶었어.
 
 
평점만큼 나쁘진 않았지만, 독특한 도전이었던 것에는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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