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발매! 컴백 빅뱅 vs 신인 존박. 음원차트 1위를 놓고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빅뱅 블루 vs 존박 Falling

  

 

아이돌을 시작으로 최근 아티스트로의 행보를 걷고 있는 빅뱅

슈퍼스타K 시즌2 이후 잠적한줄만 알았던 신예스타 존박

 이 둘의 기운이 심상치가 않다!


현재 가요계 음원차트 1위를 놓고 박빙승부를 펼치고 있다.

 

 

먼저 이번에 컴백한 빅뱅블루를 들어보자.
 

 빅뱅이 1년여 만의 컴백을 앞두고 첫선을 보인 블루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더욱 성숙해진 보컬이 돋보인다.

슬픈 감정을 표현한 멜로디와 가사에 비해 경쾌한 비트를 실어 그 상반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가사가 전하는 내용은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 보내는 아픈 감정을 블루라는 색에 비유했다.


또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대성의 교통사고와 지드래곤의 대마초 혐의 등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보낸 빅뱅에 묘한 감정이입이 되는 곡이기도 하다. 


 

블루(BLUE)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나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末路(말로) 그 어떤 말도 위로 될 수는 없다고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멜로 막이 내려오네요 이제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심장이 멎은 것 만 같아 전쟁이 끝나고 그 곳에 얼어 붙은 너와나

 


내 머릿속 새겨진 Trauma 이 눈물 마르면 촉촉히 기억하리 내 사랑

 


괴롭지도 외롭지도 않아 행복은 다 혼잣말 그 이상에 복잡한 건 못 참아

 


대수롭지 아무렇지도 않아 별수없는 방황 사람들은 왔다 간다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너는 떠나도 난 그대로 있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오늘도 파란 저 달빛아래에 나 홀로 잠이 들겠죠

 


꿈속에서도 난 그대를 찾아 헤매이며 이 노래를 불러요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작년 4월 존박은 김동률, 이적 등 가요계 큰 뮤지션들이 있는 뮤직팜으로 소속사를 거취했다.

 


그리고 김동률, 이적과의 작업은 오랜시간 활동하지 않았던 존박을 더욱 음악적 성취로 물들인 것 같다.

타이틀곡 Falling 은 존 박이 직접 프로듀싱 하고, 영국 작곡가 Andy Platts가 작곡하고 존 박이 직접 작사했다.

씁쓸한 가사를 덤덤하게 가성으로 이끄는 담백하고 신선한 보컬이 돋보인다.

 

존박 특유의 톤은 더욱 밀도감 있게 청자들의 가슴을 파고들고 있다. 


 

Falling
 

 

2월 22일 빅뱅존박의 음원이 동시 공개되었다.

하얗게 번지는 머릿속에다

그대를 새겨놓고 저 멀리 날아가

모든 게 보이는 두 눈을 감고서

시간을 되돌려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좋았던 나날도 너무 아팠던 날도

이제 돌이켜보면 그저 그랬었나요

아니라 말해요 멍든 가슴도

멍해진 내마음도 다시 느낄 수만 있다면



까맣게 번지는 하늘 위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날 보고만 있네요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이런 날 잡아 주세요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제발 날 감싸 주세요

한없이 추락하더라도 바닥까지 떨어져도

그댈 향해 난 falling for you

그저 그대만 보네요

 

이번 2월 22일은 2012년 가요계의 풍년을 강타할 첫 앨범들이 이렇게 등장했다.

이렇게 두 곡의 공통점은 겨울에 어울리는 찬 공기속 따스한 마음과

매력적인 멜로디와 보이스로 청자들의 심장을 두들긴다는 것이다.

내가 볼 땐 이 둘의 우열은 가릴 수 없다.

무엇이던지 예술은 다수의 의견으로부터 정해지는 답이 아닌

오로지 자기 자신만의 색과 취향이 일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따끈따끈한 신곡들을 듣고 한층 녹아내린 한기 속 피어나는 봄을 만끽해보자.

:) 

 

[출처] 빅뱅-블루|작성자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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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신곡발매! 컴백 빅뱅 vs 신인 존박. 음원차트 1위를 놓고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빅뱅 블루 vs 존박 Falling

  1. 페라라말하길

    음… 생각보다 두곡다 뭔가 큰 한방이 없는것 같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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