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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배달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앱 사용이 필수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배달앱 기업들이 수수료를 과도하게 떼어내어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지고 있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3개의 기업이 거의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 중에서도 요기요는 일반광고와 익스프레스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으며, 배달 수수료에 대한 비교에서도 일정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배달앱 요기요의 특징
배달앱 요기요의 역사
- 2012년 6월 웹서비스 출시, 8월 모바일 앱 출시
- 알지피코리아가 개발,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모태
배달앱 요기요의 기능
- 빠른 배달
- 포장 주문
- 결제 시 할인
- 메뉴 리뷰
- 언제 어디서든 배달
배달앱 요기요의 이벤트
- 첫 주문시 20,000원 할인
- 요기패스 구독 시 할인 및 제휴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 제공
배달앱 요기요의 수수료
- 일반광고와 익스프레스 수수료 적용
- 익스프레스의 경우 배달료가 3,190원이 추가됨
배달앱 요기요의 선택 접근 권한
- 필수 접근 권한 외에 비허용 시 해당 기능 외 서비스 이용 가능
- 초보 사용자에게도 친절한 초기화면 알림창과 메뉴얼 제공
배달앱 요기요는 많은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영업자들이 더 이상 부담갖지 않도록 적정한 수수료 정책이 필요합니다. 배달앱 요기요도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더욱 발전하여 자영업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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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앱 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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